야생화와 풍경
바람난 여인들
타박네
2015. 4. 12. 22:06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
그리고 꽃바람든 세 여인.
니들, 사랑하냐?
시들어가는 모습도 아름답구나.
든든하것다.
이렇게 먹고도...
여전히 배고픈 하늘j
큰괭이밥 솎아 먹고 있다.
군락지니 눈 감아준다.
나는 눈 감았으나 똑딱이가 기억하고 있다.ㅋ
동막골 깽깽이풀.
오늘도 안전점검.
아가들아!
나쁜 손타지 말고 쑥쑥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