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유아용(3~5세) 그림책 4권
글: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9년 동화 "강아지똥"으로 월간 '기독교 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
그 외 작품으로는 동화집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과 청소년 소설 "몽실 언니" 점득이네"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어리처럼 뒹굴면서"등이 있다.
그림: 정승각
1961년 충청북도 출생.
그린 책으로는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 아저씨"
글: 베르너 홀츠바르트
1947년 독일 슈트트가르트 근처의 비넨덴 출생
그림: 볼프 에를브루흐
1948년 독일 부퍼탈 출생
에센의 폴크방 조형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한 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러 일했으며
1983년부터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
작품으로는 "개가 무서워요" "아빠가 되고 싶어요(1993년 독일아동문학상)
" "생각을 만드는 책" 커다란 질문"(2004년 라가치상)...
2006년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 수상자로 선정.
글.그림 : 존 버닝햄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964년 첫 번째 그림책인 "보르카"로 영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받았다.
글. 그림: 레로 리오니 (1910년~1999년)
암스테르담 출생
제노바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리오니는 직업으로 그래픽 아트를 시작,
1939년 미국으로 이주 후 아트 디렉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프레드릭" "으뜸 헤엄이" " 생쥐 알렉산드라와 태엽 장난감 쥐 윌리"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했다.
글: 마이클 로젠
영국 출신.
스크립터로 활동하다가 1970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림: 헬린 옥슨버리
1938년 영국 이프스위치 태생
무대미술 일을 하다가 영국 그림책 3대작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존 버닝햄과 결혼, 그림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색연필을 사용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