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Book소리
일흔 하나
타박네
2020. 12. 17. 16:1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반에서 일등만 하던 친구의 노트를 보는 것 같은.
요점정리의 끝판왕.
간식 달라고 부르기도 하고 배부르면 까불기도 한다.
개냥이 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