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네 2024. 12. 9. 10:44

꽃친님 집 근처 농협 주차장에서 출발, 거문돌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천문폭포

 

 

 

 

 

 

내원암 아래 매점.

이 동네 꽃친님,

연천에서 객들이 찾아왔다고 냅다 달려가 한끼 식사같은 간식을 주문해주셨어요.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고 온 게 후회되더군요.

다음 기회가 또 있다면 제대로 먹어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