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고맙다!

타박네 2011. 9. 25. 23:27

 

 

수영씨,가몬팁, 야스코,파롱아~ 고마워!

 

 

 곧 예쁜 아가를 만나게 될 파롱이.

부디 순산하길~

 

 

 

 애써 찾아놓은 맛집 두군데가 하필이면 문을 열지않아

복작거리는 식당 한켠에서

 불러주는 축하노래를 들어야 했던 게 조금 속상했지만

피오나야! 네가 내 딸이어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파스타랑 새우볶음밥 정말 맛있었어.

 

 동화향기팀!

너희들을 만난 건 큰 행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