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축제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타박네 2013. 5. 5. 16:12

 

 바닷속 용왕님 만나기 보다 더 힘든 수영씨와 가몬팁.

바쁜 중에도 봉사활동 하는 모습 정말 예쁘네. ^^

 

 다문화 글짓기 대회에서 장려상 받았다지?

한턱 화끈하게 쏜다는 약속 꼭 지켜, 가몬팁.

 

 연천의 바리스타 스완니.

커피 정말 맛있더라.

 

 

 파롱이 친정 부모님과 우리 준호.

 준호는 햇살이 눈 부시고 난 준호가 눈 부시게 이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