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우리 동네 꽃길
타박네
2014. 7. 6. 22:48
손바닥만한 자투리 공간에 꽃을 심고 가꾸는 이웃들.
그 덕에 날마다 지나다니는 길이 화사해서 좋다.
넉넉한 마음이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