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와 풍경

고맙습니다!

by 타박네 2016. 8. 1.

            사진들이 아주 오래된 꿈처럼 아련하니 마음에 쏙 드네요.

             꽃동무님 카메라에 습기가 찬 덕분이죠.

             카메라야 망가지거나 말거나 제게는 이런 현상이 아주 바람직한데 말입니다.

 

 

 

 

 

 

 

 

 

'야생화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앉은부채,제비동자꽃,금꿩의다리  (0) 2016.08.08
배롱나무  (0) 2016.08.06
솔나리  (0) 2016.08.01
하늘길 꽃동무들  (0) 2016.06.29
하늘길 운탄고도  (0)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