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세 번째 읽었지만 앞으로 일곱 번쯤 더 보고 싶은 책이다.
하밀 할아버지,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스스로에게 물었을 지 모를 그 질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랑해야 한다.
열 살 어쩌면 열네 살,모모의 생각이다.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세 번째 읽었지만 앞으로 일곱 번쯤 더 보고 싶은 책이다.
하밀 할아버지,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스스로에게 물었을 지 모를 그 질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랑해야 한다.
열 살 어쩌면 열네 살,모모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