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탄교 아래 놓인 돌다리를 건너 멀리 보이는
두 번째 다리(포천 파주를 연결하는 37번 국도) 교각을 돌아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아늑한 산길이다.
오래 전 참 많이도 걸었다.
혼자 가도 무섭지 않은,아니 덜 무서운 길이다.
긴 막대기 하나면 충분하다.
상여집
새 다리가 놓이면서 산길도 많이 변했다.
고탄교 아래 놓인 돌다리를 건너 멀리 보이는
두 번째 다리(포천 파주를 연결하는 37번 국도) 교각을 돌아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아늑한 산길이다.
오래 전 참 많이도 걸었다.
혼자 가도 무섭지 않은,아니 덜 무서운 길이다.
긴 막대기 하나면 충분하다.
상여집
새 다리가 놓이면서 산길도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