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풍경 현호색 by 타박네 2022. 3. 26. 어제부터 내린 비는 아침 오전까지 이어졌다. 오후, 하늘은 반짝 개었으나 계곡 물이 불어 건널 수 없었다. 노루귀 꽃밭은 포기하고 석대암 오르는 시멘트 포장도를 조금 걸었다.3월 26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야생화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22.03.28 꿩의바람꽃 (0) 2022.03.27 중의무릇,노루귀,꿩의바람꽃 (0) 2022.03.23 철원 재두루미 (0) 2022.03.22 노루귀 (0) 2022.03.21 관련글 노루귀 꿩의바람꽃 중의무릇,노루귀,꿩의바람꽃 철원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