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굴단지에 도착, 엄청난 인파와 차량과 식당에 놀랐습니다.
고르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목청 큰 사장님이 들어오라 하니 그냥 들어갔어요.
굴찜은 푸짐해서 좋았고 굴칼국수는 그저 그랬고 굴밥은 안 먹는 게 나을 정도였죠.
여기서 시작되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먼 걸음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만 걷고 왔습니다.













이 계절에 꽃이라니요.
북풍 몰아치는 동토에 사는 저는 그저 놀랍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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