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풍경 풍혈.은꿩의다리,회목나무 by 타박네 2013. 6. 19. 은꿩의다리 회목나무 숙은노루오줌 공작고사리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도 녹지 않는 풍혈의 얼음 덩어리. 에어컨 따위는 흉내도 못 낼 서늘하다 못해 시린 바람이 너덜지대 바위 사이에서 끊임없이 불어나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혈,종덩굴 (0) 2013.07.03 동막골 성산 (0) 2013.06.23 환경의 날,국립수목원 나들이 (0) 2013.06.05 동막골 여기저기 (0) 2013.06.04 풍혈,인가목 (0) 2013.05.30 관련글 풍혈,종덩굴 동막골 성산 환경의 날,국립수목원 나들이 동막골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