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 커피, 포 마이 도터(For my daughter),수종사
사진 속 숨은 남편과 실땅님 찾기! ^^
주말이라 더 그런건지 사람들 정말 많기도 하다.
커피 주문하고 받아들기까지 최소 30분.
테라로사 바로 옆 포 마이 도터,수제 버거와 피자,샌드위치
칠리 새우버거,루꼴라 피자
한 번 더 먹고 싶은 맛~
수종사
사진 몇 장 찍자 카메라가 먹통이다.
충전한다는 걸 깜빡했다.
노랑상사화 앞에 두고 하이고야~
하긴 뭐 똑딱카메라나 휴대폰카메라나 도긴개긴.
실땅님,사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