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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독자매

오늘은 다섯 독자매

by 타박네 2019. 1. 11.

   친정 가고 없는 동생 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시끌벅적 난리법석!

   찍는 게 아주 재밌는 놀이인 동생들.

   알림- 몇몇 사진은 실제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소송 거는 지인이 없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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