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시간이라 꽃잎을 활짝 열지 않아 그렇지 이전 장소보다 몇배는 더 많다.
밭떼기라고 벅벅 우기고 싶지만 다른 동네 꿩의바람꽃 사진을 본 터라 참는다.
'야생화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변산바람꽃 (0) | 2021.03.27 |
---|---|
뾰루봉,들바람꽃 (0) | 2021.03.27 |
앉은부채를 찾아서 (0) | 2021.03.25 |
동막골,꿩의바람꽃,노루귀 (0) | 2021.03.24 |
동막골,노루귀,중의무릇,너도바람꽃 (0) | 202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