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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타박 걷는 길

아침 산책,5월 16일

by 타박네 2022. 5. 16.

        난간 없는 저 다리를 건너기가 무서워 선사유적지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거기서부터 걸어 세월교를 건너고 꽃나루 부근 돌다리까지.

 

       서울에서 오셨다는 어르신 한 분이 나무 데크길이 시작되는 곳까지 걷다가

       그새 되돌아 가셨는지 더는 보이지 않았다.

       그 이후 단 한 사람도 만난 적이 없다.

       세상 편안해 세월아 네월아,허위허위 걷기에 딱 그만이다.  

 

 

        이래서 노는 물이 중요하다 말들 하나 보다.

        하필이면 여기서 이러고들 있으니 땟국물 줄줄,더러워 보이네.

 

 

 

 

 

 

 

       나도국수나무.

       군남 야산과 청산 거저울길, 대전리 산성 부근 그리고 여기.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어딜 가나 쉽게 눈에 띄는 걸 보면 이 지역에선 흔한가 보다. 

 

 

       바위말발도리도 여기저기.    

 

       국수나무

 

 

       구슬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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