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산괴불주머니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진정 즐길 줄 아는 우리 실땅님!
노루귀
꿩의바람꽃
드러누웠다 다시 일어선 나무.
장하다!
오후 늦은 시간 오르기 시작해 꽃들과 놀며놀며 여기까지~
찐빵 협찬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남산제비꽃
민둥뫼제비꽃
실땅님, 미치광이풀에 미치다!
동강고랭이다아아~~
실땅님이 소리친다.
그러고보니 지난 일요일 동강에서 만난 녀석하고 비스므리하다.
동강에 있으면 동강고랭이 동막골에 있으면 동막고랭이?
무식하니 답답하다.
전문가 선생님께 여쭸더니 그늘사초라 하신다.
개감수
원추리와 개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