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Book소리 열두 권 by 타박네 2020. 3. 21. 책 뒷면에 빼곡한 주석을 뒤적이고 사전을 찾아가며 정독한 책들이다. 그 어떤 책들보다 붙여놓은 포스트잇 플래그가 많다. 다시 한 번 더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의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북Book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고 꽃은 피는 이 와중에 열아홉 권째 (0) 2020.04.22 열다섯 권 (0) 2020.04.01 차곡차곡 (0) 2020.03.03 출발은 순풍 (0) 2020.02.29 계획이라는 거 (0) 2020.02.27 관련글 꽃이 피고 꽃은 피는 이 와중에 열아홉 권째 열다섯 권 차곡차곡 출발은 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