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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Book소리

열두 권

by 타박네 2020. 3. 21.

  책 뒷면에 빼곡한 주석을 뒤적이고 사전을 찾아가며 정독한 책들이다.

   그 어떤 책들보다 붙여놓은 포스트잇 플래그가 많다.

   다시 한 번 더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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