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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Book소리

차곡차곡

by 타박네 2020. 3. 3.

             차곡차곡 쌓여 벌써 아홉 권.

 

            하늘빛이 푸르러 기분 좋은 아침 산책.

            얼음꽃이 피었다.

             어쩐지 바람결에서 동장군의 서슬이 느껴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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