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Book소리 쉰 여덟 by 타박네 2020. 11. 6.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 아껴가며 야금야금 읽으려 했는데 한입에 훅 털어넣은 기분. 그럴 줄 알았다. 책을 펼치고 첫 장을 읽는 순간, 앗! 브레이크 고장. 달릴 수 밖에. 저무는 가을,느티나무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북Book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순 (0) 2020.11.09 쉰 아홉 (0) 2020.11.09 쉰 일곱 (0) 2020.10.31 쉰 여섯 (0) 2020.10.29 쉰 다섯 (0) 2020.10.28 관련글 예순 쉰 아홉 쉰 일곱 쉰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