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하늘 위.
마지막 비행 연습인가.
잘 가라,고마웠다.
실장님이 만든 사과 머핀
산책로 주변 여기저기 꽃씨 심기.
외롭고 힘겹겠구나...
눈물 난다.
대열 맨 앞에 선 기러기를 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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