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교육 여섯 번째 날
(생각나무 도자기 교실에서)
무늬 없는 도자기컵에 각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려 넣어
다시 한 번 굽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컵이 완성.
선생님
이건 처음부터 파롱이 주려고 만들었다.
부부가 정답게 차 마시라고.
파롱이가 만든 파롱컵.
생활문화교육 여섯 번째 날
(생각나무 도자기 교실에서)
무늬 없는 도자기컵에 각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려 넣어
다시 한 번 굽는 과정을 거치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컵이 완성.
선생님
이건 처음부터 파롱이 주려고 만들었다.
부부가 정답게 차 마시라고.
파롱이가 만든 파롱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