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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나룻길

연강길,23년 8월13일

by 타박네 2024. 8. 7.

지난 해 옥녀봉 무릇 풍경입니다.

올해는 키 큰 풀들로 뒤덮혀 흔적 찾기도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꽃자리가 하나 둘 사라지고 있는 연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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