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참대
바위틈에 핀 큰구슬붕이
큰꽃으아리
도마뱀
너무 예뻐서 담싹 집어 오고 싶었던 골짜기 입구 식당 강아지.
쥔장 말씀에 의하면 얼마 전 실제로 어떤 길손이 한 마리를 슬쩍 차에 싣고 갔다던데.
이런 개만도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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