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75 참나리 2025. 7. 25. 참나리,왕원추리 7월 19일 7월 22일수해를 입어 몰골이 형편없습니다.꽃줄기가 부러진 것도 여러 개.해거리를 하며 이 사태가 벌어진 것 같은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제가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꽃자리 지키고 가꾸기는 계속합니다. 2025. 7. 19. 땅나리 7월14일 7월 20일 2025. 7. 14. 물레나물,좀목형 2025. 7. 9. 꼬리진달래 옥순봉,7월6일 좀목형 층층갈고리둥굴레 2025. 7. 7. 연강길,7월4일 하늘말나리,까치수염,물레나물 2025. 7. 4. 좁쌀풀,까치수염,석잠풀 2025. 7. 3. 구실바위취 광덕산, 오늘 2025. 6. 30. 털중나리,병아리난초,돌양지꽃,자주꿩의다리 운악산,6월29일 2025. 6. 30. 박새,털중나리 광덕산 구실바위취는 커녕 귀신 나올 것 같은 숲속.이거 두 장 찍고 빠르게 사진 포기,내려왔습니다.길가에서. 2025. 6. 28. 큰메꽃,노란꽃땅꽈리 2025. 6. 27. 연강길,6월 26일 피나무 꽃은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지난 기록만 봐도 이즈음이면 열매를 달고 있었으니까요.비만 내리지 않아도 어디랴 싶어 낫 한 자루와 묵은 쌀 봉다리를 챙겨 나섰지요.공짜로 먹은 나이 아니라고 요근래 엄살과 요령이 많이 늘었습니다.차로 옥녀봉까지 올라가고 거기서부터 슬슬 걸어볼까 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인근 부대서 사격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길이 막혔으니 할 수 없이 하던 대로 합니다.큰 됫박으로 한 되는 족히 됨직한 쌀 무게 때문에 배낭을 둘러메는 순간부터 파스로 도배한 목과 어깨가 미리 죽는 소리 하는 듯한 느낌.ㅋ스므 걸음쯤 걷다가 아이고, 모르겠다 풀숲으로 들어가 반쯤 뿌려버렸습니다.여기도 작은 새들이 있으니 알아서 먹겠지 하구요.아침만 해도 뜨뜻미지근하던 하늘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앞에 .. 2025. 6. 26. 이전 1 2 3 4 5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