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해운대 (1.26) by 타박네 2015. 1. 29. 님아, 건널 수 없는 바다도 있다오. 해운대 비둘기 동백섬 산책길 동백꽃 아이스 아메리카노,헤이즐넛 시럽을 넣으니 달달 향긋하니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있는 세상 (0) 2015.02.01 사진 앨범 (0) 2015.01.29 고맙습니다! (0) 2015.01.24 우리 동네 개냥이 (0) 2014.12.20 우울할 때는구운 달걀 (0) 2014.12.17 관련글 딸이 있는 세상 사진 앨범 고맙습니다! 우리 동네 개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