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현호색
동의나물
꽃밭을 알려주신 실땅님 지인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소요산에 이어 우연히 또 뵙게된 길경님,
1.4후퇴 때 헤어졌다 다시 만난 혈육인양 반가웠습니다.
저희 일행은 알려주신 산길로 오르는 대신
그 주변을 맴돌며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거든요.
흰현호색
동의나물
꽃밭을 알려주신 실땅님 지인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소요산에 이어 우연히 또 뵙게된 길경님,
1.4후퇴 때 헤어졌다 다시 만난 혈육인양 반가웠습니다.
저희 일행은 알려주신 산길로 오르는 대신
그 주변을 맴돌며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