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일기 막막합니다 by 타박네 2016. 3. 7. 꽃농사 짓겠다고 빌려놓은 밭입니다. 남 의지 안하고 혼자 힘으로 해보려 했는데 안 되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놉 하루 사서 정리해야죠. 아직 씨 뿌릴 때는 아니겠죠? 하이고~맹맹이 콧구멍만한 땅뙈기가 너무 커 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일기5 (0) 2016.05.30 텃밭일기4 (0) 2016.05.25 텃밭 일기3 (0) 2016.05.11 텃밭일기2 (0) 2016.04.12 텃밭일기 (0) 2016.03.19 관련글 텃밭일기4 텃밭 일기3 텃밭일기2 텃밭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