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Book소리 일흔 하나 by 타박네 2020. 12. 17.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반에서 일등만 하던 친구의 노트를 보는 것 같은. 요점정리의 끝판왕. 간식 달라고 부르기도 하고 배부르면 까불기도 한다. 개냥이 다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북Book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20.12.23 일흔 둘 (0) 2020.12.21 일흔 (0) 2020.12.12 예순 아홉 (0) 2020.12.11 예순 여덟 (0) 2020.12.09 관련글 선물 일흔 둘 일흔 예순 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