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Book소리 예순 아홉 by 타박네 2020. 12. 11. 유쾌한 하녀 마리사 /천명관 책을 읽거나 길냥이 불러들여 간식 먹이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 없는 일상. 얼마나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라도 따숩고 편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박스집 하나 만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스럽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북Book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흔 하나 (0) 2020.12.17 일흔 (0) 2020.12.12 예순 여덟 (0) 2020.12.09 예순 여섯 (0) 2020.12.03 예순 넷 (0) 2020.11.28 관련글 일흔 하나 일흔 예순 여덟 예순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