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볼 것도 없이 잿빛 하늘에선 쉼없이 비가 내립니다.
약속했던 소요산은 가볍게 무시당합니다.
대안으로 아주 만만한 연강길을 제시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경계 조차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둑해 뭐가 뵈기나 할 지 모르겠지만
왔는지 한 번 확인이나 해보자 했죠.
두루미 말입니다.












저기 있다!실장님 눈에는 저게 보인다는 겁니다.
렌즈를 있는 대로 당겨 장군여울 근처에서 희끗한 점 몇 개를 겨우 찾았습니다.
이걸 봤다고 해야 하는 거야?
실소가 터집니다.
장군교 탐조대 쪽에 가보자.
실장이 곧바로 대답을 합니다.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화장실 이용이나 해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습니다.
걷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 이용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커피머신에 얼음통,각종 차까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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