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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2012년 1월 20일 밤 10시~

by 타박네 2012. 1. 21.

 

임진강댐 가는 길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더 창백한 자작나무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소원을 비는 돌탑

 

 

 

한밤 잠시 일탈을 꿈꿨던 아낙네들의 소원은?

 

 

 

 

 

 

 

 

 

 군남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 Bean Tree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은 겨울밤을 사랑하기로.

 

 못하는 거 없는 우리 송반장, 아니 바리스타 송!

영업 마칠 시간에 들이닥쳐 미안하다.

커피 맛이 엉터리였으면 덜 미안할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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