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안녕! 반갑게 인사하는 우리 준호.
수영이모가 그랬지?
눈만 마주치면 토닥토닥 사랑싸움.
오늘은 지디엠 생일이니 무조건 지디엠 편.
엄마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마음과 시선은 늘 자식을 향하고 있는 것.
아직도 앳된 소녀같은 파롱이, 엄마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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