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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독자매

지디엠 생일 축하해!

by 타박네 2013. 6. 20.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안녕! 반갑게 인사하는 우리 준호.

 

 

 수영이모가 그랬지?

 

눈만 마주치면 토닥토닥 사랑싸움.

오늘은 지디엠 생일이니 무조건 지디엠 편.

 

 

엄마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마음과 시선은 늘 자식을 향하고 있는 것.

아직도 앳된 소녀같은 파롱이, 엄마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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