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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가랑비에 옷 젖듯.

by 타박네 2014. 1. 13.

 

한 사나흘 안 보면 궁금하고

어쩌다 그 자리에 없는 날이면 걱정스럽고...

나,너희들 사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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