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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가버나움

by 타박네 2019. 2. 11.

   작고 여윈 몸짓이,분노와 절망과 슬픔 가득한 눈빛이

   신도 외면해버린 그들의 세상을 향해 낮게 부르짖는다.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어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상영관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찾는 이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소년의 신음같은 작은 소리를 크게 들어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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